교정장치가 외관상 보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치아교정이 필요함에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하지만 우가주치과병원는 심미성에 대한 이유로 교정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
겉에서 잘 보이지 않는 교정치료를 추천합니다.

• 1

  

  투명교정

  - 맞춤 제작 투명한 틀 사용
  -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활용
  - 이물감이 적고, 발음에 방해되지 않음

• 2

  

  설측교정

  - 혀가 닿는 치아의 안쪽 면에 위치하는 장치
  - 치아 안쪽에 숨어 겉에서 보이지 않음
  - 입술이 튀어나와 보이지 않아 자연스러운 외모
  - 약 2주 정도 적응 후 이물감, 발음도 자연스러워짐

• 3

  

  콤비교정

  - 설측교정과 순측교정을 함께 활용
  - 눈에 잘 보이는 부분만 설측교정하여 경제적
  - 혀가 잘 닿는 부분은 순측교정을 통해 이물감 개선